갤럭시아머니트리 주식 매도 후 5%이상 추가 상승

언제나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공식은 성립한다.

올해 첫 수익을 실현한 종목인 갤럭시아머니트리. 평균단가 3,652원에 매수하였고 1월 5일 3,815원에 매도했다. 수익률은 4.2%.

시작치고 나쁘지 않았고 얼추 내 투자원칙에 따라 오후2시경 매도했다. 당일 종가는 3,810원이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무려 다음날부터 주가는 금새 4,000원을 넘기 시작하더니 4,200원까지 올라갔다.

갤럭시아머니트리 2021년 1월초 주가차트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2021년 1월초 주가차트

저기 파란색 동그라미가 내가 매도한 자리이다. 그리고 다음날 차트를 보면 추가로 최대 9% 이상이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후 이틀간 4,000원대를 유지하며 이번주 장을 마감했다.

내가 이번에 놓친 것은 무엇이었을까…?

#비트코인이 올라가고 있다!

그랬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 중인 사업중에 비트코인 사업이 있다. 때마침 해당기간동안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15분봉 차트
갤럭시아머니트리 15분봉 차트

그래서 급작스럽게 수급이 올라갔고 4,200원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위에 네모박스구간이 내가 팔고 난 이후의 주가 흐름이다. 4,000원 이상에사 빠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쉽사리 꺼지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 이번에 내가 놓친 것은 주가가 오르고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찾지 않아 추가 수익을 놓쳤다.

#주식은 정보력과 상상력의 산물

압타바이오(293780) 2021년 1월 6일 10분봉차트
압타바이오(293780) 2021년 1월 6일 10분봉차트

위에는 압타바이오의 1월 6일 10분봉차트이다. 61,900원이었던 주가가 11:40분에 최고 82,000원까지 올랐다. 왜 그랬을까?

압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APX-115’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압타바이오, ‘먹는 코로나치료제’ 美 임상 신청 (한경닷컴)

입타바이오에서 먹는 코로나치료제에 대해서 FDA에 임상 신청을 했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 한 것이다. 물론 해당 기사는 오후 17시 이후에 등록 되기는 했지만 정보력이 빠른 사람(기관이나 외인 등)은 이번 움직임을 읽었고 큰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 기업의 지난해 2020년 1월 2일 주가는 34,600원. 최소 11월(17일 28,850원)에만 들어갔었어도 무려 3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런데 누가 여기까지 올 줄 알았겠냐고. 각종 정보를 기준으로 미래에 이렇게 되겠지라는 상상력을 동원했다는 것 말고는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주린이 여러분. 우리 상상력을 길러 봅시다. 근거 있는 상상력을!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 일본에 온지 어느덧 9년차.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진출 서포트를 담당하다가 온라인 마케팅에 빠져
현재는 도쿄의 한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담당 하고 있다.
독립하여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을 통해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유통하는 것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및 책을 집필 하는 것이 꿈이다.
문의 메일 : touch@hmstory.net | 인스타그램 : touch.hm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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