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의 감성놀이터
나의 스토리. 누군가의 위키. HMstory
어느덧 일본에서 세번째 취업비자 신청(갱신)에 들어갔다. 2013년 9월. 도쿄에 첫발을 내딛은지도 벌써 6년....
저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따로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서 수다 떨기, 산책하기, 노래부르기,...
직장생활의 꽃은 정말 술자리일까? 이번 한주는 술과 연관이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