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간의 짧고도 긴 여정이 끝이 났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3월 31일부로 EC팀장(리더)로서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갈증을 느껴왔던 일본 회사에 대한 궁금증과 저 스스로의 역량과 방향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2013년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6번의 퇴직이니, 반년 남짓 근무 후 퇴사한 곳을 제외 하면 한 회사당 평균 2년 정도의 기간 근무를 … 6번째 회사를 퇴사 하며. 장점과 단점 생각해보기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