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직에 성공하다. 새직장 구하기까지 | 일본취업과 생활 18

일본 도쿄 히가시 신주쿠의 모바일 악세사리 회사에서 진행된 면접과 채용 경험기. 긴장되는 일본 이직 면접 순간과 팀장으로 입사 확정된 전직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일본에 가서 5년간은 한국계 회사에만 있었다. 한국계 회사가 편한 점은 대부분 의사소통이 한국어라는 점이다. 거래처 미팅이나 외부와 연락을 주고받을 때만 일본어를 사용했다. 사실 양날의 검과도 같았다.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린 적이 한두 번이 … 일본 이직에 성공하다. 새직장 구하기까지 | 일본취업과 생활 1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