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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스토리»창업 이야기»창업, 부업에 필요한 마인드셋. 매출과 이익을 대하는 자세
창업 이야기

창업, 부업에 필요한 마인드셋. 매출과 이익을 대하는 자세

2026년 1월 13일Updated:2026년 1월 14일댓글 없음4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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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목차

  • 1 어떻게 매출을 만들 것인가?
  • 2 매출보다 중요한 건 이익이다.
  • 3 사업을 하고 깨달은 것들

요즘 SNS에 창업이나 부업 관련 광고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쏟아지는 광고들. 비법만 알면 금세 월 1천만 원은 우습게 벌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항상 본질을 놓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1천만 원은 ‘매출’에 대한 이야기지, 내 손에 남는 ‘이익’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어떻게 매출을 만들 것인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관련 서적을 읽었다.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시장반응부터 보라는 MVP, 비즈니시 모델 캔버스 활용법 등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사업에서 아이템은 처음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템을 고르는데 정말 많은 고심을 하게 된다. 무턱대고 회사를 나와 그제야 창업을 하겠다고 달려들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나도 여러 가지 창업 아이템들을 떠올렸었다. 일본에 살고 있었던 탓에 한국 상품을 일본에 판다거나 반대로 일본걸 한국에 파는 방식을 생각했다.

첫번째 창업 아이템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 실제 진행했던 사례

그러다 ‘크라우드펀딩’ 운영대행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 기업들이 일본어 장벽으로 일본 크라우드펀딩 진입을 어려워했다. 일본어 번역과 실무에서 경험한 크라우드펀딩 노하우를 접목시켜 한 건, 두 건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갔다. 

코로나와 맞물리면서 사업 의뢰가 제법 들어왔다. 월급 수준까지 매출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맨파워로 움직이는 일이니 대부분이 내 이익이 되는 구조였다. 금세 돈방석에 앉을 것 같다는 환상에 젖었다. 

창업 몇 달은 그럭저럭 매출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 시장이나 경쟁자가 존재한다. 막강한 인력풀을 자랑하며 기업형으로 움직이는 유사 서비스 회사들이 많이 생겨났다.

광고, 기사 등을 통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그들을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 일본에 있으니 영업을 다닐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디지털노마드 창업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일했다

매월 최소 2~3건은 신규로 프로젝트 계약을 따내야 하는데 1건도 간신히 잡혔다. 그나마 1년 기간으로 계약한 컨설팅이 있어 최소 매출은 유지할 수 있었다.

창업 초기 가장 어려운 게 바로 고정 매출 만드는 일이다. 매출이 나와주어야 이익금으로 급여도 가지고 가고 영업활동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매출 없이도 최소 반년은 버틸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창업을 하라고 말하는 이유다.

매출보다 중요한 건 이익이다.

첫 사업 아이템이었던 크라우드펀딩은, 한국에 돌아와서 2건을 추가로 진행하고 사실상 접었다. 일본 시장반응도 예전 같지 않거니와 승자독식 구조가 강해졌다. (물론, 내가 살아남지 못한 거다.)

대신 사이드로 진행했던 해외구매대행 사업이 궤도에 올라주었다. 와이프가 관심 있게 보던 패션 아이템들을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기 시작했다. 첫 달은 한, 두건 주문이 들어오더니 어느새 천만 원 단위로 매출이 성장했다.

먼저번 사업은 월 매출이 수백만 원 단위였는데 해외구매대행은 수천만 원 단위. 매출만으로 보면 연간 0억 원대로 기존 크라우드펀딩 운영대행 때의 최소 5배 이상 규모였다.

일본 전시회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전시회를 갔다

등락폭은 있지만 매월 고정적으로 매출이 나오니 숨통이 트였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자신감도 생겼다. 매출이 뒷받침되어야 사업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을 지렛대 삼아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으리라.

그런데 이때 놓친 게 있었다. 재무제표에 매출을 높게 잡겠다는 욕심으로 서비스 매출(구매대행의 경우 대행 수수료를 매출로 잡는다.)이 아닌 상품 판매 매출을 그대로 신고했다.

매출이 높아지니 부가세,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이 올라갔다. 거기에 기존에 받았던 절세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비용 증가로 이어졌고 손에 남는 돈, 이익이 줄어들었다.

다음 분기부터는 매출 산정방식 서비스 매출로 변경했다. 전체 매출은 줄어들었지만 이익은 오히려 늘어났다. 이후로는 매출만큼이나 이익을 지키는 대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사업을 하고 깨달은 것들

회사 다닐 때는 창업이 너무 하고 싶었다. 일하면서 보였던 여러 비효율적인 방법들. 능력보다 연공서열이 중시되는 구조. 실적과 무관한 급여체계 등등. 여기서 벗어나려면 창업만이 정답이었다.

사회생활 약 10년 만에 창업을 하겠다고 회사 문을 박차고 나왔다. 운이 좋게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내 회사밖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깨달았다.

회사는 매달 모든 직원들 급여에 각종 비용들을 지불하고도 이익이 남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제 갓 사업을 시작한 나에게 그런 것들이 있을 리 만무하다. 

또한 회사에는 각종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최소 각 부서들이 있다. 이 일은 A부서, 저 일은 B부서. 회사가 움직이는 시스템 하에서 일들이 진행된다. 그러나 시스템 없이 모든 일을 하다 보니 매출이 들쑥날쑥하는 건 물론 오히려 한계에 쉽게 부딪혔다.

회사 사무실
더 큰 도약을 위해 사무실을 계약했다.

하지만 창업전선에 뛰어든 거에는 후회가 없다. 회사를 다니더라도 언젠가는 (정년) 퇴직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인생 백세시대 회사에만 의존할 수 없다.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다.

창업 이후 3년간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다. SNS 광고에서 보이는 드라마틱한 인생역전 스토리는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래도 매월 현금이 흐르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익도 조금씩 상승 중이다. 

아이템이 달라도 근본은 동일하다. 창업 또는 부업을 고민 중이라면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 구조를 항상 생각하자. 장밋빛을 꿈꾸기 전에 사업의 본질을 마주하는 것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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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touch@hmstory.net
✈️일본에서 10년간 사회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업 하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며 글 쓰고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낭만 가득 3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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