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내가 이 회사 때려치고 만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내 뱉어 봤을 대사이다. 이 대사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내 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직이라는 행동으로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 이것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슬럼프'의 뜻이다. 내가 지금 딱 이 상황이다. 내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수가 없다. 즉.
만 19세의 손정의는 이미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일본의 소프트 뱅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다수가 손정의(손 마사요시:孫正義) 회장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2019년 7월 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AI AI
처음으로 통장잔고 앞자리가 3으로 시작했다. 2013년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나서 어느덧 7년이 지났다. 직장생활과 동시에 매월 '월급날'이라는 가장 큰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내 한달과 맞바꾼 가치! 과연 이번달은 얼마나 들어와 있을까?
내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우연치 않게 주 경제활동 영역이 온라인이 되었다. 그로부터 약 7년이 흐른 지금,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되어 있다. 그렇다고 전문가 냄새가 폴폴 품기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이랑 일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다! (살고 싶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나는 일본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그해 가을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오늘도 일본땅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여 행동한다. 이것은 파라노이드 낙관주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공포심을 가지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지 몇가지의 시나리오를 짜고 준비한다면
"남자는 문제는 해결하려고 하지만 여자는 문제를 공감 받기를 원한다." 남녀관계 인식에 대해서 다룬 명작, 존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한대목이다. 여자와 남자는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른 해답을
꿈을 이루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이라는 것을 간직하며 살 것이다. 백만장가일수도 있고 유명인사일 수도 있고 현모양처일수도 있고. 어쨌거나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한다. 나의 경우는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20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늘 가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이다. 무언가 일을 추진하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번 주말은 QVC에서 불태웠다. QVC는 일본의 대표적인 홈쇼핑 채널이다. (QVC외에도 샵채널, 자파네또 타카타 등이 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이러한 홈쇼핑에 물건을 제안 및 공급하는 벤더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도쿄 도심으로부터
2020년 새해목표는 (역시나)영어공부하기! 매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새해 목표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나도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올해는 기필코 만족스러운 결과치를 내고 말리라!!) 그나저나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