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쿠알라룸푸르 3_파빌리온 바쿠테 맛집 파오샹바쿠테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잠깐 걸었을 뿐인데 벌써 등에서 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30도를 넘는 열기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식지 않는다. 이 열기에 도저히 돌아다닐 용기가 나질 않는다. 시원한 에어컨이 김형민5개월 agoKeep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