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느덧 구독자 100명을 가진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지난 5월 26일 포스팅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참고: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 그로부터 3달이 지난 9월초 드디어 구독자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에 나의 글이 올라가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취미였고 오래전부터 김형민의 감성놀이터 (HMstory)에 글을 올려 왔습니다. 비록 서버를 옮기는 도중에 백업 실수로 많은 글을 날려버리는 대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