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상품들이 유통되고 있고 다양한 기업들이 있다. 모두가 최상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역시나 미스(miss)는 나오기 마련이다. 나 역시 최근 구매한 냉동식품에서
인터넷 쇼핑몰 판매는 운칠기삼 (運七技三)이 아니다. 내가 인터넷쇼핑몰 운영을 접하기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다. 일본에 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온라인 수출에 대한 수요가 많았고 그의 일환으로 일본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楽天)에 한국상품을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값비싼 세미나를 들어도, 용하다는 컨설턴트를 만나도 마케팅을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뒤돌아서면 궁금해지고 이 방법 저 방법 찾게 되는 것이 사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격, 정가(定価)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본에서 온라인 라쿠텐(楽天市場) 점포를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운영과 관련된 메일도 심심치 않게 받아 보게 된다. 평소에는 그다지 읽어보지 않다가 우연치 않게 클릭
마케팅의 역할은 무엇일까? 앞선 포스팅에서는 마케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면 이번에는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서 집어보고자 한다. 기업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실 마케팅이었다면 소비자와 기업(의 상품 또는 서비스)을
마케팅(marketing)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정말 많은 논의가 있고 저마다 이야기 하는 바가 너무나 다르다. 그나마 미국 마케팅학회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에서는 마케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개인 또는 조직의 목표를 충족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