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한국이 싫어" 지난 3월말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이 일본 손님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 손소독제 제품을 회사에서 취급하고 있는데, 인터넷을 시작해서 일본 전역의
영어 잘하고 싶다!! 매년 새해목표로 등장하는 단골 메뉴, 영어공부.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지금 일본에 살고 있지만 오히려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다. 일본어 잘하는 한국사람보다 일본어 적당히 하면서 영어
꿈을 이루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이라는 것을 간직하며 살 것이다. 백만장가일수도 있고 유명인사일 수도 있고 현모양처일수도 있고. 어쨌거나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한다. 나의 경우는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20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늘 가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이다. 무언가 일을 추진하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5월 17일 현재. 도쿄는 아직도 봉쇄중이다. 이번주도 도쿄는 긴급사태선언(緊急事態宣言)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베 정부가 지난 5월 7일 발표한 긴급사태선언 해제 지역은 후쿠오카 등 39개현(県)이며 도쿄를 포함한 8개 지역은 오는 21일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현업에서 한국기업과의 신규거래에 대해서 공기업계 컨설턴트를 사이에 두고 연락을 주고 받는 일이 있었다. 내심 이 거래가 진행되기를 기대 했지만 여러 내부사정으로 진행이 다소 어려운
앞으로의 세계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뉜다. 요즘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소리이다. "갑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의 국수주의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 세계 정치·경제는 이른바 새로운 암흑시대(New Global Dark Ages)로 접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