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는 수포자(수학 포기자)이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숫자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할 수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미적분이다 뭐다 이런게 내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필요하겠어? 라는 마인드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살아 왔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있어 숫자는 돈을 셀 때 외에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내가 사업을 하고 싶어지고, 주식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점점 숫자의

2020년 새해목표는 (역시나)영어공부하기! 매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새해 목표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나도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올해는 기필코 만족스러운 결과치를 내고 말리라!!) 그나저나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서점이나 유튜브 등에는 다양한 종류의 영어공부법들이 넘쳐 흘러 난다.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고… 특히나 나 같이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값비싼 세미나를 들어도, 용하다는 컨설턴트를 만나도 마케팅을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뒤돌아서면 궁금해지고 이 방법 저 방법 찾게 되는 것이 사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일 것이다. 마케팅 믹스. 대표적으로는 4P (제품: Product, 유통경로: Place, 판매가격: Price, 판매촉진: Promotion)가 있다. 물론 중요한 개념이다. 그런데 이러한 4P 등의 마케팅 믹스는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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