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 일본경험담 3 | 도쿄 교통비 아끼는 정기권과 아사쿠사 탐방 도쿄 쉐어하우스에서 첫 하루를 보냈다. 낯선 이국땅이라는 긴장감보다 ‘드디어 일본이다!’라는 설렘이 온몸에 차고 흘러넘쳤다. 평일에는 그렇게 잠이 오더니 웬걸 새벽 6시만 되어도 눈이 번쩍번쩍 떠진다. 다음 주부터는 인턴 출근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2박 3간은 자유롭게 도쿄를 관광할 수 있다. 관광객 모드에 들어가기 김형민2개월 agoKeep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