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인가? 나는 그들의 미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이전 포스팅 [나는 사표를 냈었다. 퇴사의 역사]에서 밝혔듯이 나는 현재까지 총 5번곳의 회사경험이 있다. 아마 경제적
사람은 사람에 의해 상처 받고 사람에 의해 치유 받는다. 최근 나의 심리는 정말 어지러웠다. 노력해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그것만 상대방에게 인정 받으면 되는 단계였다. 그렇게만 된다면 적어도 부족함이 없는
책을 읽는데 최고의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선의 방법은 있다. 나도 참 책 읽는 것을 싫어했었다. 책을 읽는 것보다 예능을 보는 것이 시간도 더 잘가고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방 졸린다.
일본어를 공부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일본에 온 지 어느덧 8년차.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물론 대학교때 전공으로 들었던 일본어 수업들이
더러워서 내가 이 회사 때려치고 만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내 뱉어 봤을 대사이다. 이 대사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내 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직이라는 행동으로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 이것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슬럼프'의 뜻이다. 내가 지금 딱 이 상황이다. 내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수가 없다. 즉.
만 19세의 손정의는 이미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일본의 소프트 뱅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다수가 손정의(손 마사요시:孫正義) 회장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2019년 7월 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AI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