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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서는 4월 7일 각료회의에서 결정한 긴급경제대책에 근거하여 전국 모든 세대 한 주소당 2장씩의 마스크를 배부 하겠습니다. 그랬다. 지난 4월초 아베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하나로 전국민에게 마스크를 배포한다는 발표를 했다. 지난 포스팅 ‘일본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대란. 사재기 문제‘ 에서 밝힌 바와 같이 마스크는 심각한 공급문제에 시달리는 품목 중 하나였다. 나 또한 일회용 마크 한장을

5월 17일 현재. 도쿄는 아직도 봉쇄중이다. 이번주도 도쿄는 긴급사태선언(緊急事態宣言)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베 정부가 지난 5월 7일 발표한 긴급사태선언 해제 지역은 후쿠오카 등 39개현(県)이며 도쿄를 포함한 8개 지역은 오는 21일에 해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과 도쿄도 발표에 의하면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PCR검사 인원수가 후생노동성 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 15일까지 24만명 수준이니 전체

앞으로의 세계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뉜다. 요즘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소리이다. “갑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의 국수주의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 세계 정치·경제는 이른바 새로운 암흑시대(New Global Dark Ages)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세계적 미래학자인 짐 데이터 하와이대 명예교수는 말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최준호의 사이언스&] “한국, 코로나 이후의 기회 놓치지 마라” 미래학자의 조언https://news.joins.com/article/23753817) 이미 일상생활은 심각하게 변해버렸다.

“도민 여러분, 주말은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25일(목) 밤, 일본 도쿄도(東京都)지사인 코이케(小池)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도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당일 확진자가 41명으로 증가하면서 이번주 들어 오버슈트(감염자의 폭발적 증가)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메세지를 발표했다. 이 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섭게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바로 식자재 사재기가 시작된 것이다! #도쿄 마트에는 물건이 없다. 나는 평소에

마스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금 세계는 신종 코로나19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2020년 3월 1일 현재 우리나라 확진자수가 3,76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본도 2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크루즈선에는 705명의 감염자가 있는데 일본 국내 통계에 포함하여 잡지 않는다…) 검사속도 등의 문제로 한국보다 일본의 감염자수 파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어쨌거나 이에 상관 없이 일반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19 여파에

1월 15일. 세번째 일본 취업비자를 받았다. 지난 2019년 12월 17일, 3년만에 도쿄입국관리국을 찾았다. 비자갱신을 위해서였다. 일본에서 외국인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며 나와 같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技術・人文知識・国際業務)비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신청으로부터 약 3주 후 비자갱신 확정 통지서를 받았다. 일본 취업비자 신청하기 비자 신청 후 통지엽서를 받기까지 사람마다 그 기간이 다르다. 이번에는 연말연시 1주일 연휴를

어느덧 일본에서 세번째 취업비자 신청(갱신)에 들어갔다. 2013년 9월. 도쿄에 첫발을 내딛은지도 벌써 6년. 처음에는 이곳 도쿄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확실히 책에서만 봐 왔던 일본문화나 생활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일본 취업비자 받았던 썰 당시 나는 관광비자를 통해서 입국 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일본에서 장기간 체류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했다. 그중에서도 일반적인 비즈니스 비자라고

저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따로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서 수다 떨기, 산책하기, 노래부르기, 술 마시기.. 등등.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샤워 하면서 노래부르기. 두번째는 달리기! 나는 평일에는 어김 없이 첫번째를 주말에는 두번째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린다. 평일에는 집에 도착하면 이미 8시~9시가

직장생활의 꽃은 정말 술자리일까? 이번 한주는 술과 연관이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 오면서 부터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좋은데이와 같은 소주보다는 아시히 슈퍼드라이, 기린 이찌방,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의 맥주를 더 가까이 하게 되었다. 물론 일본 맥주 맛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소주가 비싸다. 물론 마트에서 사면 약 300엔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음식점에 가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