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에서 긴급재난금으로 1인당 10만엔씩 지원 드립니다. 일본도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사람들을 위해 1인당 10만엔씩 지원한다는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내놓았다. 대상은 4월 27일 현재 주민기본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슬랙은 업무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 단체방(일명 단톡방)을 활용하고는 한다. 그런데 단체방이 하나 둘 생기다보면 이 방만의 정체성이 무엇이었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점점 아리송해진다.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다! (살고 싶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나는 일본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그해 가을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오늘도 일본땅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여 행동한다. 이것은 파라노이드 낙관주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공포심을 가지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지 몇가지의 시나리오를 짜고 준비한다면
"남자는 문제는 해결하려고 하지만 여자는 문제를 공감 받기를 원한다." 남녀관계 인식에 대해서 다룬 명작, 존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한대목이다. 여자와 남자는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른 해답을
일본 정부에서는 4월 7일 각료회의에서 결정한 긴급경제대책에 근거하여 전국 모든 세대 한 주소당 2장씩의 마스크를 배부 하겠습니다. 그랬다. 지난 4월초 아베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하나로 전국민에게 마스크를 배포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래서 내가 한국이 싫어" 지난 3월말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이 일본 손님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 손소독제 제품을 회사에서 취급하고 있는데, 인터넷을 시작해서 일본 전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