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문제는 해결하려고 하지만 여자는 문제를 공감 받기를 원한다." 남녀관계 인식에 대해서 다룬 명작, 존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한대목이다. 여자와 남자는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른 해답을
꿈을 이루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이라는 것을 간직하며 살 것이다. 백만장가일수도 있고 유명인사일 수도 있고 현모양처일수도 있고. 어쨌거나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한다. 나의 경우는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20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늘 가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이다. 무언가 일을 추진하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현업에서 한국기업과의 신규거래에 대해서 공기업계 컨설턴트를 사이에 두고 연락을 주고 받는 일이 있었다. 내심 이 거래가 진행되기를 기대 했지만 여러 내부사정으로 진행이 다소 어려운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다. 오늘도 하루종일 내 머릿속엔 수 많은 생각들이 가득차다. 그리고 쉴 새 없이 재밌는 또는 끔찍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는 한다. 그런데 잠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것들은
나는 수포자(수학 포기자)이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숫자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할 수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미적분이다 뭐다 이런게 내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필요하겠어? 라는 마인드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살아 왔다. 그러다보니
2020년 새해목표는 (역시나)영어공부하기! 매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새해 목표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나도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올해는 기필코 만족스러운 결과치를 내고 말리라!!) 그나저나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뭘
우리 기업 또는 브랜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가? 세상에는 수 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존재하고 그 수 만큼이나 기업이 존재한다. 기업이 브랜드를 정립하고 소비자들에게 의로움(문제해결)을 주기 위해서는 핵심 이념이 있어야 한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 사표를 냈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세번째 회사에 사표를 낸 것이다. 현재까지 4번의 사표를, 그리고 5번째 회사에 재직하고 있다. 사표(辞表)라는 것은 이래저래 부정적인 뉘앙스를 띄는 것이 사실인데, 그 조직에서
직장생활의 꽃은 정말 술자리일까? 이번 한주는 술과 연관이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 오면서 부터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좋은데이와 같은 소주보다는 아시히 슈퍼드라이, 기린 이찌방,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의 맥주를 더
“성공(成功)” 목적하는 바를 이룸. 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다. 그렇다면 ‘목적하는 바’…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가수를, 누군가는 의사를, 누군가는 사업가를… 세상에 수많은 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