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직장생활의 꽃은 정말 술자리일까? 이번 한주는 술과 연관이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 오면서 부터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좋은데이와 같은 소주보다는 아시히 슈퍼드라이, 기린 이찌방,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의 맥주를 더 가까이 하게 되었다. 물론 일본 맥주 맛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소주가 비싸다. 물론 마트에서 사면 약 300엔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음식점에 가게 되면

“성공(成功)” 목적하는 바를 이룸. 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다. 그렇다면 ‘목적하는 바’…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가수를, 누군가는 의사를, 누군가는 사업가를… 세상에 수많은 꿈들이 있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공존해 가는 지금. 과연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지난 2018년 8월 11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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