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면 이상하리만큼 달달한 게 당긴다. 초콜릿도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기왕이면 씹는 재미가 느껴지는 것이면 더 좋으련만. 일을 하다 말고 회사 앞에 있는 편의점으로 뛰쳐나갔다. 매대를 어슬렁 거리다가 눈에 띄는 녀석을 발견했다.
커피랑 잘 어울리는 일본 과자는 없을까? 코로나19로 인해 연말연시에 많던 송년회가 거의 없어졌다. 그나마 기회가 있어 참석한 저녁 자리에서 지인으로부터 기분 좋은 선물을 하나 받았다. 바로 프레스버터샌드(プレスバターサンド:프레스바타산도)이다. 나는 사실 처음보는
일본을 즐기는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과자이다! 일본에서는 거래처 방문 또는 지인집 방문할때 과자를 사가지고 가는 관습이 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츠마라나이모노데스가; つまらない物ですが)'라는 인사말과 함께 과자를 건네고는 한다. 이러한 과자들은 주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