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저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따로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서 수다 떨기, 산책하기, 노래부르기, 술 마시기.. 등등.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샤워 하면서 노래부르기. 두번째는 달리기! 나는 평일에는 어김 없이 첫번째를 주말에는 두번째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린다. 평일에는 집에 도착하면 이미 8시~9시가

마케팅(marketing)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정말 많은 논의가 있고 저마다 이야기 하는 바가 너무나 다르다. 그나마 미국 마케팅학회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에서는 마케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개인 또는 조직의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한 교환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품 그리고 서비스 개발, 가격결정, 촉진, 유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나도 이러한 정의는 마케팅원론시간에 배운적이 있다. 그렇지만 지금도 이 말의

직장생활의 꽃은 정말 술자리일까? 이번 한주는 술과 연관이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 오면서 부터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좋은데이와 같은 소주보다는 아시히 슈퍼드라이, 기린 이찌방,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의 맥주를 더 가까이 하게 되었다. 물론 일본 맥주 맛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소주가 비싸다. 물론 마트에서 사면 약 300엔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음식점에 가게 되면

리뷰

✈️ 여행기록

🇰🇷 국내 여행

🇯🇵 일본 여행

🇭🇰 홍콩 여행

🇲🇾 말레이시아 여행

🇹🇭 태국 여행

🇮🇩 인도네시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