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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이 회사가 인생 마지막 회사라는 마음으로 입사했다. 이쯤 되면 프로 퇴사러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 다시 퇴사라는 결정을 내렸다. 사회 생활 8년간 5번째 사표이다. 지난 포스팅 [나는 사표를 냈었다. 퇴사의 역사]를 작성한지 약 8개월만으로, 이제 전직 이력은 그만 추가하고 싶다…라고 했는데 결국 추가 하고야 말았다. #퇴사를 결정한 이유 퇴사를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고 살아 움직여야 한다. 20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늘 가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정보 공유에 대한 문제이다. 무언가 일을 추진하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주어지는 정보의 양이 너무 적거나 한정적이다. 그러다보니 가고자 하는 곳은 같은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왜 정보공유를 꺼리는 걸까? 조직이 수직적일수록 정보공유가 잘 안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