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션의 1번지, 젊은이의 거리 하라주쿠! 하라주쿠(原宿)는 이처럼 패션과 젊음이 있는 곳으로 소개 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 있는 시부야(渋谷) 또한 패션의 요충지 중 하나인데 하라주쿠 쪽은 스트릿 패션과 더욱 연관이
작은 에도 (江戸, 옛 도쿄)라고도 불리우는 가와고에.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가와고에 지역을 방문했다. 100년 이상 된 전통적인 거리와 건물이 현존하고 있어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만끽이 가능하여 일본
여기가 어딘고 하니 오와쿠다니라는 곳이다. 도쿄 여행을 오면 빼놓지 않고 들리는 필수 코스 중 하나이다. 도쿄 도심에서 차량으로 두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다 보니 일정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나 가능한 곳이기는 하지만
도쿄 근교에도 교토 같은 곳이 있다. 일명 코에도라고 불리우는 카와고에(川越)이다. 이곳은 에도(과거 도쿄를 가르키던 이름)시대의 북쪽 요충지로서 에도와 연결되어 짐과 사람들이 끊임없이 왕래하는 곳이 었다고 한다. 그래서 '에도와 같은 마을(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