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의 작은 에도. 코에도 (小江戸)

도쿄 근교에도 교토 같은 곳이 있다. 일명 코에도라고 불리우는 카와고에(川越)이다.

이곳은 에도(과거 도쿄를 가르키던 이름)시대의 북쪽 요충지로서 에도와 연결되어 짐과 사람들이 끊임없이 왕래하는 곳이 었다고 한다. 그래서 ‘에도와 같은 마을(작은 에도)’이라는 의미에서 친밀감을 담아 ‘코에도(小江戶)’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옛스러운 정취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사쿠사 만큼이나 코에도도 만족스러운 여행지가 될 것이다.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열차로 40분이내면 갈 수 있어서 접근도 용이하다.

※이 포스팅에 촬영 된 사진은 2014년 9월경에 촬영된 것이며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케부쿠로에서 카와고에로 가는 전철행 티켓. 편도 1,000엔
이케부쿠로에서 카와고에로 가는 전철행 티켓. 편도 1,000엔
이곳이 카와고에역이다.
이곳이 카와고에역이다.
카와고에역에서 코에도라고 불리는 지역까지는 버스로 이동
한산한 코에도 지역
코에도 지역에 방문했다면 콩 판매하는 가게에 꼭 방문해보기를! 맛 좋은 콩 과자?들을 시식할 수 있다.
코에도 길거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한다.
사이타마리소나은행 건물
사이타마리소나은행 건물
코에도는 장어덮밥으로도 유명하다
더운 날에 보양식으로 장어덮밥이 최고지!
일본에서 5엔을 고엔이라고 읽는데, 이는 연(縁)의 발음과 같다. 그리하여 5엔을 보며 인연을 소중히(ご縁を大切に:고엔오 다이세츠니)라고 한다.
일본에서 5엔을 고엔이라고 읽는데, 이는 연(縁)의 발음과 같다. 그리하여 5엔을 보며 인연을 소중히(ご縁を大切に:고엔오 다이세츠니)라고 한다.
코에도 지역 안에는 일본 전통과자를 파는 상점가도 있다.
팥이 들어간 따끈따끈한 찐빵
코에도의 유명한 시계탑. 정해진 시간대에 종이 울린다.
코에도의 지역명을 딴 지역맥주 (지비루地ビール). COEDO
밤길조심하세요…. 라고 으시시한 포스터가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川越氷川神社)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川越氷川神社)
히카와신사에는 이렇게 개울?에 종이인형을 흘려 보내는 의식을 할 수 있다. 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바라며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 일본에 온지 어느덧 9년차.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진출 서포트를 담당하다가 온라인 마케팅에 빠져
현재는 도쿄의 한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담당 하고 있다.
독립하여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을 통해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유통하는 것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및 책을 집필 하는 것이 꿈이다.
문의 메일 : touch@hmstory.net | 인스타그램 : touch.hm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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