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방법만 고수 할 필요가 없다. 안녕하세요. 김형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엑셀을 활용하는 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매일 수차례에 걸쳐 엑셀 데이터를 보고 가공하고
의미 있는 거래량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주식 방송이나 책들을 보면 이말이 그렇게나 많이 언급이 된다. 차트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나 뭐라나. 주린이 입문 1년간은 거래량을 그리 유심히
3월 초까지 보낼게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보다 납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 물론 나 또한 납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사회생활 5년차때서야 깨달았다. 위 첫 문장처럼 언제 초까지라던가
홀로서기 해봤어? 내가 독립을 하겠다는 목표의식을 갖게 된지 어느덧 4년째. 그러나 아직도 독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도를 전혀 안한 것은 아니었다. 3달정도 해보니까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부랴부랴 재취업을
이제는 유튜브로 주식 공부하는 세상! 주식을 시작한지 어언 1년 정도. 처음에는 캔들차트가 뭔지도 이평선이 뭔지도 아무것도 몰랐다. 그나마 초보 주식책을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 몇장 보다가 덮었다. 그만큼 초보에게 주식은 어렵다고
이평선을 잘 봐봐 나에게 주식을 알려준 선배의 말이었다. 내가 사면 늘 떨어지는게 이해가 안갔었다. 일을 잘하는 회사라면 주가는 당연히 오르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모른다. 개미투자자 특히 나와 같이
그날 벌어 그날 사는 인생을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사회생활한지 어느덧 8년차. 이쯤 되면 적어도 통장에 수천만원 정도는 모으지 않았어? 라는 말들을 하고는 하는데, 현실은 그리 넉넉지 않다. 경력도 쌓이고 있고
모든 것이 낯설다. 나는 어느새 이등병 신병이 되어 있었다. 사람은 (아무래도) 사회적 동물이다.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안정을 찾기 마련이다. 그래서 조금만 분위기가 달라져도 금새 긴장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10월부터
명문대 졸업하고 대기업 나와야 성공한 인생이다. 1987년생인 나는 이러한 말을 정말로 많이 듣고 자라왔다. 그래서 당연히 공부는 잘해야하고 좋은 대학에 가야만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 왔다. 아마 요즘도
내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인가? 나는 그들의 미래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이전 포스팅 [나는 사표를 냈었다. 퇴사의 역사]에서 밝혔듯이 나는 현재까지 총 5번곳의 회사경험이 있다. 아마 경제적
사람은 사람에 의해 상처 받고 사람에 의해 치유 받는다. 최근 나의 심리는 정말 어지러웠다. 노력해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그것만 상대방에게 인정 받으면 되는 단계였다. 그렇게만 된다면 적어도 부족함이 없는
책을 읽는데 최고의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선의 방법은 있다. 나도 참 책 읽는 것을 싫어했었다. 책을 읽는 것보다 예능을 보는 것이 시간도 더 잘가고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방 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