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것 같았던 그날…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 지난 4월초에 시작해서 약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동남아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꿈만…
방콕

<방콕 리턴즈 2일차> 방콕 호텔 더쿼터짜오프라야. 그리고 카오산로드 끈적국수
방콕에 돌아온지 이틀째가 되었다. 어젯밤 늦게까지 수영을 해서 그런가 정말 딥슬립에 빠져버렸다. 날이 밝아 커튼을 걷어보니 어제보다 더 선명히 주차장뷰가…

<방콕 리턴즈 1일차>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아이콘시암에서 즐기는 태국식 감자탕 랭쌥
어느덧 치앙마이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총 10박 11일 일정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사실 치앙마이에서 보름 이상 있을 생각이었는데…

<방콕 7일차> 방콕 쇼핑센터 터미널21 아속점 방문기
무더위에 결국 절반도 보지 못했던 사파리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밤 비행기로 조카들은 다시 한국으로, 나와…

<방콕6일차> 방콕 사파리월드 투어! 어린이날 최고의 선택?!
대망의 어린이날(5월 5일)이 밝았다. 멀리서 온 초딩 조카들을 위해 준비한 방콕 사파리월드 투어! 사전에 네이버에서 예약을 했고 아침 일찍 픽업…

<방콕 5일차> 아이콘 시암 최대 키즈카페 메가 하버랜드. 그리고 태국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기
전날 아시아티크까지 다녀오느라 자정을 넘겨 잠을 청한 것 같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이른 기상을 해야했다.😂 차트리움 레지던스…

<방콕 4일차> 최고의 숙소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 뷰 맛집 촘 아룬 / 아시아티크 귀신의 집
전날밤 수완나품 공항으로 들어온 조카들과 함께 밤을 보내고 아침 오전 일찍 다음 숙소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은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방콕 3일차> 로띠 먹고 풋팟퐁커리 (쏨분씨푸드 본점) 먹으러!
동남아에서는 언제나 일찍 눈이 떠진다. 그렇다고 해가 우리나라보다 일찍 뜨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집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 😅) 오전에…

<발리18~19일차> 발리야 잘 있어. 그리고 시작된 태국에서의 일정 (사판탁신역 맛집)
발리 떠나기 전날 아침. 이날은 왠일인지 아침마다 발코니 앞에 와서 우리를 부르던 나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이상하다 싶어 커튼을 걷어 한참을…

첫 태국여행 (2) 카오산로드 : 배냥여행객의 성지
방콕 반나절 코스로 잡아도 손색 없는 카오산로드 태국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전날의 비행피로와 저녁 늦게부터 시작된 지인과의 술자리로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첫 태국여행 (1) 수완나품 공항에서 방콕시내로
자 떠나자! 태국 방콕으로 지난 1월 12일, 일본 도쿄 나리타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나서는 외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