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한참 고파지는 오후 12시. 우리 회사 점심시간은 오후 1시다. 그래서 이 한시간 동안 일처리와 점심메뉴탐색으로 머릿속이 분주해진다. 그러다 가끔은 일처리에 모든 뇌 에너지를 쏟아버리고 말아 점심메뉴를 끝내 고르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로나19를 없애주세요! 만약 산타할아버지가 나에게 선물로 무얼 원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 일본도 인구의 80% 이상이 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끝난 상태이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한가지 방법만 고수 할 필요가 없다. 안녕하세요. 김형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엑셀을 활용하는 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매일 수차례에 걸쳐 엑셀 데이터를 보고 가공하고
해외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뭐니뭐니해도 고향의 맛이다. 일본 생활을 한지 9년차. 한국이랑 그리 멀지 않고 집에서 30분정도면 도쿄 한인타운인 신오쿠보(新大久保)에 도착할 수 있다. 그래서 꼭 한국에 가지 않더라도 한국
역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비가 올땐 어떻게 하지? 우리가 일상에서 종종 마주하게 되는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분명 아까전까지만 해도 내리지 않던 비가 집 앞 역에서 내리자마자 억수같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우산을 새로
기부는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다! 기부(寄附, donation)는 왠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여기저기서 "돈 많이 벌면 기부 해야지"라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일본 클라우드펀딩으로 노키아 이어폰 E3500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일본에서 인터넷 쇼핑을 할때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재팬쇼핑 말고도 또다른 대안이 있다. 바로 클라우드 펀딩!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마쿠아케이다. 마쿠아케에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