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바닷가 여행을 가면 보통 회를 떠오른다. 하지만 회 말고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그중 하나가 감자옹심이. 속초에 살 때 몇 번 먹어본 적 있는데 동해에도 맛집이…
에세이
2013년 9월 9일 월요일, 드디어 첫 출근날이 밝았다. 주말 사이 도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던 여행객모드에서 다시 회사원 모드로 전환했다. 그러고 보니 9월 9일은…
일본 살 적에 해외구매대행 사업 하는 사람들을 몇몇 봤다. 고객들이 게시판에 구매 희망 상품을 올리면 대신 구매해서 보내주는 식이었다. 나도 몇…
도쿄 쉐어하우스에서 첫 하루를 보냈다. 낯선 이국땅이라는 긴장감보다 ‘드디어 일본이다!’라는 설렘이 온몸에 차고 흘러넘쳤다. 평일에는 그렇게 잠이 오더니 웬걸 새벽 6시만 되어도 눈이 번쩍번쩍 떠진다. 다음 주부터는 인턴 출근이…
리뷰
전화벨 소리가 울리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재빨리 발신자 정보를 확인한다. ‘010-0000-0000’… 다행히도 아는 번호다. 붉게 물들었던 얼굴이 이내 평온을…
중국집에 가면 늘 고민이 생긴다. 짜장면으로 먹을까, 짬뽕으로 먹을까. 나는 원래 짬뽕파였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짬뽕…
딱히 문학에 관심이 있던 건 아니다. 어릴 적 서태지 노래를 즐겨 들었다. 그의 음반 자켓 속 가사들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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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년을 살다, 지금은 한국에서 사업을 하며 살아갑니다.
✍️ 여행하고, 일하고, 배우고, 실패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