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마셔보고 거울을 봐 보세요 (七日食べたら鏡をごらん) 재밌는 표현이 담긴 차(茶)를 발견했다. 7일동안 마시면 피부가 좋아지는 차라니(!) 그렇지 않아도 요즘 날도 더운데 마스크까지 쓰면서 얼굴 상태가 형편없던 터였다. 다시마차. 일본어로 다시마는
유니클로에서 고성능 3중 필터 에어리즘 (airism) 마스크를 발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3월에는 일회용 마스크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고 그마저도 가격이 평소의 3배 이상 치닫았다. 지금은
슬랙은 업무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 단체방(일명 단톡방)을 활용하고는 한다. 그런데 단체방이 하나 둘 생기다보면 이 방만의 정체성이 무엇이었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점점 아리송해진다.
영어 잘하고 싶다!! 매년 새해목표로 등장하는 단골 메뉴, 영어공부.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지금 일본에 살고 있지만 오히려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다. 일본어 잘하는 한국사람보다 일본어 적당히 하면서 영어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다. 오늘도 하루종일 내 머릿속엔 수 많은 생각들이 가득차다. 그리고 쉴 새 없이 재밌는 또는 끔찍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는 한다. 그런데 잠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