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체험 리뷰

안녕하세요. 김형민입니다! 현재시간, 2021년 8월 2일 월요일 저녁 20시 21분. 이곳은 도쿄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도쿄도에 속한 도시입니다. 올해로 나이는 35살(만…

나는 처음부터 이 회사가 인생 마지막 회사라는 마음으로 입사했다. 이쯤 되면 프로 퇴사러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 다시 퇴사라는 결정을 내렸다. 사회 생활 8년간 5번째 사표이다. 지난 포스팅 [나는 사표를 냈었다. 퇴사의 역사]를 작성한지 약 8개월만으로, 이제 전직 이력은 그만 추가하고 싶다…라고 했는데 결국 추가 하고야 말았다. #퇴사를 결정한 이유 퇴사를

명문대 졸업하고 대기업 나와야 성공한 인생이다. 1987년생인 나는 이러한 말을 정말로 많이 듣고 자라왔다. 그래서 당연히 공부는 잘해야하고 좋은 대학에 가야만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 왔다. 아마 요즘도 그러한 세간(世間)의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불행이도(?) 나는 공부를 못했고 간신히 지방대에 입학하여 그나마 4점에 조금 못미치는 평점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책을 읽는데 최고의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선의 방법은 있다. 나도 참 책 읽는 것을 싫어했었다. 책을 읽는 것보다 예능을 보는 것이 시간도 더 잘가고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방 졸린다. (그래서 잠이 안오면 자주 누워서 책을 보곤 했다. 수면제보다 효과가 더 좋다!) 그럼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나에게)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일본어를 공부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일본에 온 지 어느덧 8년차.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물론 대학교때 전공으로 들었던 일본어 수업들이 있었기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보다는 다소 유리한 점은 있었다. 그러나 개인의 노력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사실 나도 현재는 특별히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