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적 소울푸드라고 하면 의심의 여지 없이 '김치'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답하지 않을가 싶다. 그런 나에게도 김치의 존재는 각별하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만해도 김치 없이도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을지 알았다. 그런데
세상을 넓게 살려면 역시나 운전은 필수인 것 같다. 뚜벅이로만 지내던 30여년의 시간보다 운전을 하면서 보낸 지난 몇년간의 활동반경이 더욱 넓어졌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으면 갈 수 있는 곳도 갈 수 있게
일본하면 떠오르는 도시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는 신주쿠, 시부야, 에비스 등 화려한 번화가가 많이 있다. 도쿄는 서울특별시 같은 시(市)가 아닌 여러 도시가 모여
밥이 들어간 소울푸드로 한국인에게는 김밥이 있다면 일본인에게는 규동(牛丼)이 있지 않을까? 내가 일본에 가서 가장 처음 접했던 (아니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던) 음식도 바로 규동이다. 일본에는 스키야(すき家), 요시노야(吉野家), 마츠야(松屋) 등 다양한 종류의 규동
10년간의 일본생활을 끝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일본생활 시작할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무(無)에서 출발한다. 평생 살 줄만 알았던 일본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결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실 조금만 기다리면 '영주권'이
2023년 9월 5일.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3년 9월 5일(목), 인천공항에서 나리타행 비행기를 타고 처음 도쿄에 발을 내딛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급작스럽게 선택한 길이었기에 다소 혼란스러움이 있었지만 막상
2023년 교통 관련 이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뭐니 뭐니해도 우회전이 아닐까? 예전까지는 우회전할때 보행자만 조심하면 됐었다면 이제는 보행자가 다 건널때까지 정차 해야한다. 이러한 교통법규 변화를 놓쳤거나 또는 습관에 의해서
나도 어느덧 구독자 100명을 가진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지난 5월 26일 포스팅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참고: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 그로부터 3달이 지난 9월초 드디어 구독자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에 나의 글이 올라가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취미였고 오래전부터 김형민의 감성놀이터 (HMstory)에 글을 올려 왔습니다. 비록 서버를 옮기는 도중에 백업 실수로 많은 글을 날려버리는 대참사를
나의 자본금은 얼마인가? 퇴사한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여러 지인들로 부터 소소하게 프로젝트 의뢰를 받아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있는 곳이 일본이어서 활동에는 다소 제약이 있지만 이마저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내
18개월간의 짧고도 긴 여정이 끝이 났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3월 31일부로 EC팀장(리더)로서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갈증을 느껴왔던 일본 회사에 대한 궁금증과 저 스스로의 역량과 방향성에 대해서 확인할
유튜브 꿈나무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중심은 유튜브(YouTub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존재하지만 '인터넷으로 영상을 시청한다'는 의미를 지닌 대명사로서 '유튜브'의 입지는 그 여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