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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하던 도시 도쿄. 코로나전에는 활기가 넘치던 도시였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오랜만에 구글포토에 저장되어 있었던 예전 사진들을 보다보니 문득…

2020년 연말연시 연휴는 12월 29일(화) ~ 1월 3일(일)까지 입니다. 최근 우리 회사를 비롯 대부분의 일본 회사에서는 연말연시 연휴에 대한 공지를…

10분만에 하는 헤어컷트! 그리고 저렴함 일본은 미용실 요금이 비싸다. 남녀 구분 없이 평균적으로 4,000엔(한국돈으로는 4만 4천원 이상이 되겠다.)가량 한다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야 남자 컷트는 대략 1만 2천원정도인거에 비한다면 3배 이상은 비싼 금액이다. 그래서 일본에 온 처음에는 정말로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그러다가 종종 2,000엔대의 비교적 저렴한 미용실을 발견하기도 했는데 이마저도 어느사이인가 3,000엔에 가까운 가격대로 오르기 시작.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가면 독특한 중국 라멘(국수)요리인 뱡뱡몐을 맛볼 수 있다! 오랜만에 바다가 그리워진 주말. 도쿄에서 바다를 보러 가려면 오다이바(お台場)나 요코하마(横浜)가 가깝다. 그래도 기왕 나가는거 평소 먹어보지 못한 독특한 것을 먹어보고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중화가: 中華街)을 방문했다.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부야역(渋谷駅)에서 도큐도요코선(東急東横線) 모토마치/중화가행 (元町・中華街行)급행열차를 타면 갈아타는 것 없이 약 40분 후면 도착한다. 이제 구글맵을 켜고서 오늘의 목적인 뱡뱡몐을

일본에서 사는 재미가 무엇이냐고 묻거든 그것은 일본 맥주 먹는 맛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라멘, 오코노미야끼, 돈까스, 우동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나와 같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단연 맥주가 아닐까? 이제 편의점에만 가도 일본 아사히 맥주나, 기린맥주 등 일본발 맥주가 즐비해 있다. 한국맥주보다 맛있다는 인상이 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 현지에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그러나 계층은 존재한다. 세상에 필요 없는 일이란 없다. 어떤 일이든 저마다의 존재가치가 있고 그것을 좋니 나쁘니 하는 흑백논리로 말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런데 모든 일들이 동등한 조건하에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계층이 존재한다. 일찍이 막스 베버(weber, m)는 경제적 자원, 사회적 위신, 정치적 권력의 소유정도에 따라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으로 구분된다고 정의하였다. 한편 나는, 운영

어느덧 일본에서 면허를 2번째 갱신했다. 심지어 골드면허로! 한국에서 면허를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본으로 왔었다. 그래도 살다보면 운전할 일이 있겠지 싶어서 일본에서도 면허증을 받아두었다. 내가 이번에 받을 면허는 골드(優良:우량) 면허인데 5년간 무사고, 무벌점이 조건이다. 골드면허가 되면 자동차보험료 할인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고로 한국 면허증이 있으면 일본내 한국영사관에서 관련 사실을 일본어로 번역 후 공증을 받은 자료와 여권,

처음으로 통장잔고 앞자리가 3으로 시작했다. 2013년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나서 어느덧 7년이 지났다. 직장생활과 동시에 매월 ‘월급날’이라는 가장 큰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내 한달과 맞바꾼 가치! 과연 이번달은 얼마나 들어와 있을까? #드디어 통장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다. 맨처음 내가 받았던 급여는 대략 150만원정도 였다. 입사 3개월차까지는 수습기간이라 급여의 80~90%정도 밖에 안되고 각종 세금이 떨어지고 나가니 이 금액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6월이 접어들면서 도쿄의 기온은 30도를 넘기 시작했다. 급작스러운 무더위와 함께 나에게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그것은 “가렵다…!”였다. #피부 가려움증이 시작되다. 그 원인은? 원래 알레르기가 있던 것도 아니고 하루에 두번은 꼬박 꼬박 샤워를 했던 터라 가려웠던 적이 없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화에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팔과 다리가 그러했다. 가려워서 긁다보니 어느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