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발리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나와 와이프는 다시 그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퇴사’라는 과감한 결정도 마다하지 않았다. 😎 약…
여행 이야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첫 발리여행(4) 짬뿌한 릿지 워크 그리고 사누르
든든하게 사테와 나시고렝도 먹고 한시간 정도 마사지도 받고 나니 왠지 힘이 났다. 때마침 우붓에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첫 발리여행(3) 길거리시장 우붓마켓
우붓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난 후 서둘러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발리 우붓마켓이다.…

첫 발리여행(2) 우붓 호텔, 프라마나 와투 쿠렁 리조트와 스타벅스 우붓지점
발리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전날에는, 워낙의 장시간에 걸친 이동이기도 했고 이미 이곳에 도착한 순간 체력은 방전이 나있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은 후…

첫 발리여행(1) 발리 덴파사르 공항까지의 여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경유)
조인성이 울면서 주먹으로 입을 틀어 막는 씬이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그 존재를 알게 되었던 발리. 그…

첫 태국여행 (3) 태국의 대표 휴양지 파타야
드디어 이번 태국여행의 하이라이트! 방콕에서 약 15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국의 대표 관광도시인 파타야(Pattaya)를 방문했다. 이곳 파타야는 바다가 있는 지역이어서…

첫 태국여행 (2) 카오산로드 : 배냥여행객의 성지
방콕 반나절 코스로 잡아도 손색 없는 카오산로드 태국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전날의 비행피로와 저녁 늦게부터 시작된 지인과의 술자리로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첫 태국여행 (1) 수완나품 공항에서 방콕시내로
자 떠나자! 태국 방콕으로 지난 1월 12일, 일본 도쿄 나리타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나서는 외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