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가면 늘 고민이 생긴다. 짜장면으로 먹을까, 짬뽕으로 먹을까. 나는 원래 짬뽕파였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짬뽕 6,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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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문학에 관심이 있던 건 아니다. 어릴 적 서태지 노래를 즐겨 들었다. 그의 음반 자켓 속 가사들은 또 다른 즐길…
‘여기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리더라…?’ 🤔 집을 구할 때 최우선 고려대상은 출/퇴근에 편리한지 여부다. 전철을 타고 1시간 이내라면 출퇴근 허용범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코인 열풍에 빠져있던 때가 생각난다. 코인으로 인생역전해서 회사 때리치우고 일찍이 파이어족이 되었다는 사례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비트코인을 비롯해서 각종…
국민가게를 표방하는 다이소.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다이소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카테고리가 보강되기 시작했다.…
배가 한참 고파지는 오후 12시. 우리 회사 점심시간은 오후 1시다. 그래서 이 한시간 동안 일처리와 점심메뉴탐색으로 머릿속이 분주해진다. 그러다 가끔은…
2022년 여름 ‘한달살기’키워드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있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억눌려 있던 에너지가 강하게 분출되었다. 여행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올해 새해 목표에도 어김없이 ‘영어공부’를 넣었다.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여전히 영어실력은 제자리 걸음. 학원을 다니자니 시간이 안맞고 인터넷 강의를 듣자니…
“여러분 책 많이 읽으세요!” 다음 영상으로 자동 재생되는 유튜브. 와이프가 즐겨 보는 (듣는) 자기개발 채널 하와이 대저택이 흘러 나왔다. 딴짓을…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교내외 백일장에서 이따금 상도 받았다. 대학 문예창작학과 문을 두드려보기도 했다. 군 복무시절 병영문학상에 입선했다.…
일하면서 먹을 간식을 사러 회사 근처 마트에 들렀다. 평소와 같이 초코 쿠키, 비스킷 등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는데 매장 입구쪽 과자…
매일 오후 12시가 넘으면 자연스레 회사 근처 식당을 찾아 나선다. 오피스가 있는 약수역 인근에도 다양한 식당들이 있다. 일부는 웨이팅 행렬이…
매일 아침 출근길 나를 괴롭히는 존재가 두가지 있다. 하나는 약수역에 내려서 출구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만쥬 가게에서 내풍기는 달달한 냄새🫣…
나도 어느덧 구독자 100명을 가진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지난 5월 26일 포스팅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참고: 드디어…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에 나의 글이 올라가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취미였고 오래전부터 김형민의 감성놀이터 (HMstory)에 글을 올려 왔습니다.…
18개월간의 짧고도 긴 여정이 끝이 났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3월 31일부로 EC팀장(리더)로서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갈증을 느껴왔던…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나는 글을 남길 것이다. 안녕하세요! 김형민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글쓰는 것이 좋았습니다. 딱히 글 쓰는데 재능이 있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비책은 독서다.” 안녕하세요! 김형민입니다. 위는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로도 유명한 워런 버핏의 말입니다. 그는 하루의 80%를…